유머자료는 아니지만... 송파구에 있는 LG마트에 갔었소... 제가 무브먼트분들 음악을 즐겨 듣는 지라... 바비킴앨범을 사러 갔었소.... 앨범을 산뒤에 영수증을 보니 고래의꿈이 아닌 나방의꿈이라고 젹혀 있는게 아니겠소? 자세히 보니... 바비킴이 아니라 이승기 였소......... 직감 적으로 알았다오.... 음반판매량 뻥튀기! 라는걸...... 전에도 이런일 있어서 말이 많았는데... 실제로 경험해 보기는 첨이오....... (매장에 이승기 앨범은 단한장도 없었소..) 매장직원에게 물어보니... 별거 아닌것 가지고 귀찮케 하냐는 표정이 더이다..ㅡ_ㅜ 여러분들 나중에 이런일 생기시면. 항의하시오.... 별것 아닌것 같지만... 앨범을 산 저로써는 기분이 불쾌 합니다.. 이승기... LG마트... 잊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