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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 장미 제15화 카지no의 백작 부인
게시물ID : animation_183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쿠아마린™
추천 : 35
조회수 : 33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0/28 11:28:26

 

;15번째 이야기

 

 

 

 

왕비가 된 이후 아이를 가지지 못한 마리 앙투아네트는

 

점점 압박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

.

 

 

 

근신처분이 끝나고 근무복귀한 오스칼의 소감

 

 

 

 

 

 

 

 

요즘 잘나가는 폴리냑 부인에 대해 알려주는 제로델

 

오스칼에게 현재 가장 총애를 받고 있는 사람은 폴리냑 부인이라고 알려준다

 

 

 

 

 

 

 

 

 

자신들이 방탕한 생활을 하며 도박으로 날린 돈을

 

누군가에게서 메꾸려고 한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심적으로 불안한 상태

 

 

 

 

알현을 취소하고 마리앙투아네트가 들어가 버리자,

 

치고 나오는 드 게메네 공작

 

 

 

 

 

 

 

오를레앙 공작과 드 게메네 공작은 자기네들끼리 북치고 장구치며

 

귀족들간의 불안감을 야기시킴과 동시에

 

은근히 오를레앙 공이 그 뒤를 이어야함을 말한다

 

 

 

 

 

.

.

.

 

 

 

 

 

 

 

 

 

 

 

 

 

 

 

 

 

 

 

 

 

 

'계획대로'

 

 

 

 

 

 

 

 

 

 

 

 

 

마리의 회임소식에 놀라서 자물쇠를 떨어트린 루이 16세

 

 

 

 

 

 

 

배알이 꼴리는 오를레앙 공작과 드 게메네 공작

 

 

 

 

 

 

 

 

 

 

 

마리는 거짓회임으로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자, 사람들을 속인다는 죄책감에 시달린다

 

하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라 더욱더 폴리냑 부인의 계책에 빠지고 만다

 

 

 

 

 

 

 

폴리냑 부인은 마리에게 도박을 할 것을 권한다

 

 

 

 

 

 

 

루이 16세는 다른이들이 도박을 하면 자신의 돈으로 하는 거라 괜찮지만,

 

루이 16세와 마리가 도박을 하면 국민 세금으로 하는거라 꺼려하지만...

 

결국, 한번만이라는 조건 하에 마리의 부탁을 들어준다.

 

 

 

 

 

자신에게 마리 앙투아네트가 얼마나 잘해줬는데

 

은혜를 원수로 갚는 폴리냑부인

 

 

 

 

 

 

 

 

 

우리의 정보통 앙드레

 

 

 

 

 

 

 

 

 

 

 

이때, 들이 닥치는 오스칼

 

 

 

 

 

 

 

 

 

 

 

폴리냑 부인에게 농락당한 오스칼

 

 

 

 

 

 

 

 

 

 

 

 

 

메르시 백작의 충언으로 폴리냑 부인을 불러내지만,

 

폴리냑 부인의 거짓눈물에 마리 앙투아네트는 속아 넘어간다

 

 

 

 

 

 

 

 

 

 

 

 

 

 

 

 

 

 

 

폴리냑 부인은 눈에 가시인 오스칼에게 책임을 덮어씌우는 동시에

 

거짓회임 건도 해결해버린다

 

 

 

 

 

 

 

 

 

계속

 

 

 

 

 

 

출처: 루리웹 애니갤러리 세타소지로™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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