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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 공포증이 있는줄 몰랐어요
게시물ID : gomin_1839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lphab
추천 : 0
조회수 : 58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7/22 17:17:05
요새 하는일도 잘 안되고 정신적으로 좀 안좋았는데요 

시간이 많이 남아서 
디씨 눈팅을 하고있엇어요 

한 3주전? 얘깁니다 

디씨는 예전부터 들어가서 보고 그랬엇는데 .. 
암튼 
요새 다시 들어가서 눈팅을 하고있었는데 
혐짤이 올라오더라구요 

근데 그 순간 너무 역겨운 거예요 

그리고 꺼버렸는데 

아직도 생각나고 아직도 가슴이 벌렁벌렁뛰고 그러네요 
그래서 인터넷에 마음안정 할수있는것도 쳐보고 

이게 무슨 증상인가도 처보는데 

무슨 공포증 같은 건가봐요 .. 

아직도 막 생각이나고 ..가슴이 벌렁벌렁거리고 죽겠어요 

안정이 안된달까요 
꼭 그거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이제 막 그냥 이상해요 기분이 

다시 또 막 생각이나고 별의별 생각이 다들고 

신체정신 건강한 젊은청년이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이런 공포증이 있는줄 몰랐어요 그리고 이제는 누가 무슨 공포증 있다그러면 알거같고 그래요 

마음의 안정을 갖을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너무 불안해요 ..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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