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엔터테인먼트 업체 김모 대표는
마스크 1만2천장과 수십억 자산가로 포장.
3월 5일 마스크를 싣고 있는 트럭 사진 및 세금 계산서를 보여주며 중소 도매업자 A를 속여 2억여원을 받고 먹튀함.
그리고 며칠 후
마스크가 필요해진 김씨는 B업자에게 5억원어치 마스크를 사기로 하고 2억을 주었으나 먹튀당함.
결국 03.08 강남역 인근 길거리에서 B를 만난 김씨 패거리가 B를 협박.
경찰에 신고당해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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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 이것이 어부지리인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