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지름신 ㅡ_-;ㅋㅋㅋ
지금 이런 구조의 원룸?에서 살고있습니다
전세 5천..
그러다 이번에 회사를 옴겨서 출퇴근이
첫차 못타면 지각...
어짜피 이 집 계약은 1년전에 끝났고
회사근처로 집 알아 봐야지 하다가
오늘 회사근처 부동산가서 문의후
딱 1집 보고
바로 계약했습니다
방3개 베란다 2개 화장실에 욕조! 보일러실이 커서 창고로 이용가능
2층!! 뒤쪽에 산이라 풍경이^^/
다만 가격이 8천....OTL....
그래도 만족합니다^^/
1월 15일 전까지 지금사는곳을 빼야 하니
(지금 오늘 계약한곳은 빈집)
그전에 이사할듣 합니다
건물이 좀 오래되서 낡긴했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이사후에 좀 꾸미고 다시 올릴꼐요
지금은 빈집만^^;
생각만으로는
큰방- 쇼파와 티비
중간방-침대
작은방-컴터와 옷
부억에 작은 식탁(!!!이제 식탁에서 밥먹는다!!)
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