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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840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빤딱이꽃양말★
추천 : 74
조회수 : 5916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12/04 18:38:32
원본글 작성시간 : 2007/12/04 13:19:35
옜날 어느 화목한 어느 가정의 어느날!
할머니와 손주가 다정히 있었습니다.
할머니:우리새끼 꼬추좀볼까?
그러자 손주는 바지를 내려 할머니께 꼬추를 보여드렸습니다
할머니:우리손주 꼬추도 참예쁘네~
손주는 꼬추가 왜 예쁜지 궁금했습니다.
손주:할머니 꼬추가 왜기여워?
할머니:응 그건....음냐 흠 아기꺼는 꼬추라서 귀여운거란다.
손주는 더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손주:그럼 형꺼는 뭐야?
할머니:형꺼는 자지라고 하는거여.
(여기서 약간 피식)
손주:그럼 아빠꺼는 뭐라고 불러?
할머니:응 그건 좆이라고 부르는 거여.
손주:그럼 할아버지꺼는 뭐라고 불러?
할머니:그것은 좆도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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