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플스4 3DS 모바일게임 등등 안가리는 플랫폼이 없는 제 기준에서
개인적으로는 싸게 사는거보다 정말 기다리던 작품을 초회판으로 구해서 플레이하는 게 가장 큰 재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
포켓몬은 개인적으로 플레이타임도 3천시간 가까이 되었고 5세대부터는 초회판으로 시작해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6세대 X버젼을 닌텐도와 함께 잃어버려서 그때 내상이 심해 한동안 멀리 했었는데 ㅠㅠ
다시 오메가루비를 새로 사서 재밌게 하고 있네요...
그럼 닌게분들도... 썬문 하러 ㄱㄱ 어서 포켓몬의 재미를 느끼시길 ㅎㅎ 저는 빨리 하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