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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도 썩었단 말이냐? 명바기 똥구녕 핥기가 그리 좋더냐...
게시물ID : humorbest_1840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찰만세.
추천 : 65
조회수 : 3216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12/04 23:29:14
원본글 작성시간 : 2007/12/04 19:09:29
김경준 메모"검찰 '이명박 풀어주면 3년 구형' 회유"…검찰 "황당한 사기꾼 주장" [블로거 시사IN] "이명박 빼주면 구형량 3년으로.." 한나라 "형량거래,김경준 일방주장일뿐" 에리카 김 "검찰이 김경준 회유" 주장 [아고라] BBK 수사발표 임박 BBK 사건의 김경준(41·구속)씨 가족들이 “검찰이 김씨에게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게 유리한 진술을 해 주면 형량을 낮춰 주겠다’고 제안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4일 전해졌다. 이런 주장은 이날 시사주간지 ‘시사IN’의 보도를 통해 알려졌으며, 이 주간지는 김씨가 지난 11월 23일 서울중앙지검 조사실에서 장모에게 써 줬다는 메모와, 미국 LA에 있는 김씨의 누나 에리카 김, 김씨의 부인 이보라씨의 인터뷰를 전달했다. 문제의 ‘메모’는 김씨의 장모를 통해 항공우편으로 미국의 가족들에게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사IN이 공개한 ‘메모’에는 ‘한국 검찰청이 이명박을 많이 무서워하고 있어요’, ‘그런데 저에게 이명박 쪽이 풀리게 하면 3년으로 맞춰 주겠대요’ 등이 서툰 한글로 적혀 있다. 이와 관련, 에리카 김 변호사는 “이명박이 빠져나가도록 진술을 번복하지 않으면 검찰이 중형을 구형하겠다고 (경준이를) 협박해왔다”라고 주장했다. 11월23일 김경준씨가 면회 온 장모와 나눈 필담 메모지 /시사in제공 이보라씨도 “검찰은 남편 혼자 이면계약서를 위조했고 훔친 도장을 찍었다고 거짓말을 하라고 설득하고 있다.부장검사와 담당 검사가 새벽 4시까지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12년을 구형하겠다고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에리카 김은 한국시각으로 6일 오전 3시 미국 LA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증거자료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검찰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는 반응이다. 서울중앙지검 김홍일 3차장 검사는 “모든 조사가 녹음·녹화됐고 전(全) 수사과정에 변호인이 참여했다”며 “그런 일이 없었다고 확신할 수 있으며,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고 반박했다. 한 검찰 간부는 “김씨 가족들이 한국 검찰의 수준을 너무 낮게 보고 있는 것 같다”며 “수사 상황이 자기들에게 불리하게 돌아간다고 생각되니까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검찰 관계자는 “황당하기 그지없는 사기꾼 수준의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 진짜 웃긴 세상이네요... 진짜 유머가 필요없는 웃긴세상.... 검찰도 썩었단 말이냐? 명바기 똥구녕 핥기가 그리 좋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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