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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경한 누나나 여동생있는분 10명이면 베슷흐간다
게시물ID : freeboard_1840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이잉
추천 : 2
조회수 : 31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5/10/13 17:08:43
한달에 한번씩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난감하게 코를 막을수 밖에 없는 남동생의 심정
[누님.. 그거.. 깨끗해요 날개형 화이트!는 제발 화장실 휴지통에 버리지 말아주세요...-_-]
말할수도 없고 조낸 난감한거다 -_-;
저 냄새 좋아하는 남자는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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