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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404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XIII]트레인
추천 : 0
조회수 : 19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4/29 01:00:14
결혼한걸 저렇게까지 후회할거면 뭣하러 결혼했나 싶은 분의 댓글 목록을 보는데
멀리 떠난 친형 보고 싶다는 글에 아주 어릴때 웬수 같았던 시절 떠올리라는건 도대체 뭔 개소리인지
출처 |
저런걸 남편이라고 데리고 살아야 하는 아내분이 불쌍할 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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