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믿는 자가 뽑히도록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자가 대통령이 되도록 이라고 하시나요...

왜 자꾸 목사님들은 그런식으로 어머니 아버지들을 현혹시키시나요...
아 정말 갑갑합니다. 예수님께서 거짓을 말하는 자를 따르라고 하던가요...
약자를 보호하고 돈의 노예가 되지 말라고 하셨는데
어찌하여 역행하는 자를 좆으라 하십니까...

제발. 모두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가슴에 세기셨어야지
왜 기독교 패권주의같은 말할 말을 스스로 만들어 가르치시는지...

교회가 영광을 받고 더 많은 사람이 말씀을 따르길 바란다면
스스로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그들이 따르지않고 못배길 주님의 사람이 되어야지
도대체 왜 협박하고 으름장을 놓으시는지.... 아... 
언제부터 한국 교회는 피라밋 회사가 되어가고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