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8407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룩돼냥이★
추천 : 0
조회수 : 14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5/01 21:49:18
다시 병원에 가야하나 싶네요.
우울한게 만성이 되가는 것 같아요.
집에 있으면 잠을 많이자요.
무의식적으로 '살기싫다'라는 말도 되뇌이죠.
음...
뭘하고 싶은 의욕도 없고.
외로운게 한 몫하는 것 같은데
상대도 없지만 제가 스스로 용납을 못하니...
서서히 조금씩 갉히며 무너지는 것 아닌가 싶어요.
:3
이렇게 외로움 타던 사람이었나 싶네요. 으휴.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