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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이네 --;
게시물ID : freeboard_18408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츠마일
추천 : 0
조회수 : 19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5/02 18:38:10
 개인적으로,
 kb 은행, 2~3개월에 한번씩 가는 편임.
  사실,
 평소 애용(?)하던 은행이 아니기도 하고 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현재론,
 제일 가까운 은행이라서 
  그나마, 전에 있던 통장을 활용(?)하는 중인데,
 
  전에는 맨날 은행에 들를 때마다 신용카드 만들으라고 허구한날 이야기를 했었는데,
 요즘에는 카드 만들라는 말을 안함...

  하긴,
 마지막 카드 만들라고 한 다음에 들렀을 때는 혼자 들른 게 아니라 일행인 내 누나가 있었었음..
  은행 직원 들으라고,  이 은행 오면 맨날 카드 만들라고 한다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날은 카드 만들라는 말을 안함.... 

 여하튼,
 카드 만들라는 말은 그만 듣게 되었으니 그것은 된거 같은데,
  일전에 대출을 알아보려고 대출담당자와 이야기를 쫌 한 적이 있었음.
 헌데, 이양반은
  대출에 필요한 것을 몽창 한번에 가져오라고 하지 않고,
 한번 들를 때마다 한가지씩 이야기를 함 --;
  세번정도 들르고 나서, 아 이양반이 나 갖고 노는구나 싶어서 다른 은행가서 대출함.

  그리고,
 먼저번에 은행창구에서 볼일(?) 볼 때는 도장을 놓고와서 다시 들르게 되었었고,
   오늘은,
 수수료 미지불 이여서 다시 들러야 되게 생겼음.

  사실,
 올 때마다 귀찮은 것이 한 두번이 아님.
  대기표 시간은 언제나 5~10분정도 느리게 세팅되어 있고,(휴대전화 시간보다 )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미리 입금표, 출금표 작성하려 했더니,
  완전 전산화 어쩌고 하면서 패드 하나 달아놨더라만....
 완전한 전산화 그 취지는 나쁘지 않다 생각은 하지만,
  대기 시간이 너무나 늘어나는 것은 짜증...
 거기다가, 왜 꼭 은행을 한번 가면 될 것을 두번 세번 들르게 하는 것인지...

 영 불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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