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말로는 원룸에서 잠시 키울때 두부모래로 이용하려 해봤는데 두부모래를 조금씩 넣어줄때는 잘 사용하더니 그것이 조금씩 양이 많아지니 이용을 안하고 침대를 이용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반모래만 사용해왔는데 에버크린이 냄새를 잘 못맡는 나도 뭔가 시큼한 냄새가 올라오고 애들 눈꼽도 심한거 같고 계속 침대를 이용해요 (두마리중 한마리만) 그래서 지금 결국 동생 침대도 내방으로 옮겨 내방에 침대두개에 같이자고 동생방을 컴터, 고양이방으로 바꿔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