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우리 부모님 세대에서는 대학마다 다 사회에 관심 가지고 운동도 참여하고 했는데
요즘 우리들 세대엔 시사에 관심 있는 이조차 많지 않으니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관심갖는 이들조차 인터넷에서나 말할뿐... 나서질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그분들은 안 나가셨을까요????........ㅜㅜ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어 몇 자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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