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초코가 오늘도 집을 잘 지키고 있네요 ㅋㅋㅋ
간식주려고 부르니 단숨에 달려오는 초코와 태피 ㅋㅋㅋ
둘이 아주 귀여워요ㅋㅋ
간식은 항상 잘 먹네요 ^^
태피 새끼도 잘 있네요 ^^
꼬맹아~ 안녕?
오랜만에 특식을 준비했습니다 ㅋ
바로~ 생 꽁치!!! ㅋ
가시손질을 했더니 얼마 없네요 ^^;;
번개탄 불에 석쇠를 올리고~
단번에 와서 아주 잘 먹네요 ^^
시간내 꽁치를 구운 보람이 있네요 ㅋㅋ
캣초딩 콜라도 엄청 잘 먹네요 ㅋㅋㅋ
다음에 또 해줘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