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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프셔서 대학병원에 아빠랑 갔어요 심각한 건 아니고
게시물ID : freeboard_18416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둥00★
추천 : 1
조회수 : 32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05/09 20:31:10
저는 내일 출근해야해서 그리고 대학병원이 집하고 꽤 멀어서 같이 가지 못했어요.
엄마가 콩밥 해놓고 가셨는데 콩밥이 달달고소하니 맛있어서 기분이 잘 설명은 못하지만 괴로운 기분이 들어요.
엄마가 걱정되서 이번주 주말 친구들 여행도 저는 못간다고 했어요. 친구들에게 왠지 미안하고 엄마가 걱정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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