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렷을때부터 이런생각했었는데.. 그냥 뭐 공포이런건 아니지만.

음.. 이세상 모든게 언제부터 존재했을까 그것부터 시작해서
나는 왜 살고 잇찌?
무엇때문에 내가 공부하고 먹고 싸고 자고 생활하고 돈을쓰며..
 아무튼 하나부터 백만가지 까지 생각하다가 문득.


이거 누군가가 날 관찰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니까 제가 기억하지 못하는 시절이 잇짠아요
 아주 어린.. 1살 떄나 이럴때 외계인들이 저한테 알게모르게 
어떤 짓을 해놓고 관찰하는거죠 
인간은 이런 존재구나.. 이렇게 학습하는구나.

이런 상황에선 저렇게 대처하는군.


이런거죠 ㅋ
전 정말이런생각 요즘들어 더 자주 하는데
 

저 좀 정신병자 같죠?

....... 저도 그런거 같애요 읽어죠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