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카레 허현회씨가 허구 민간요법을 믿고 남에게 퍼트리면서
피해입히고 혼자 뒤진건 다들 잘알고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의료게시판에도 똑같은 분이 하나있네요?
비정상의정상 (가입일자:2009-08-09 방문횟수:798)
치질 간단 치료 후기
무통사혈침으로 항문주위를 대여섯방 따줍니다.
항문은 무통으로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그렇게 피를 좀 내주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통증도 사라지고 치질도 사라집니다.
신기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이런 경험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약게에 오시는 의사나 한의사 분들이 뭐라고 하든지, 저는 제 경험입니다.
우리 침뜸 이야기 1편 [구당 김남수] 침으로 화상치료하기
만13세 딸 자궁경부 예방주사 [새창] | 2016-10-25 18:19:24 | 0/4 | 삭제 |
아래는 독감 자체보다 독감 예방주사가 더 위험한 11가지 이유이다.
1. 독감 예방접종 즉시 독감에 걸린다. 면역력을 높여 주는 것이 아니라 독감 바이러스에 민감하게 할 뿐이다. 오히려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2. 독감 백신에는 수은과 같은 위험한 성분이 들어있다. 제약회사들은 백신에 포함된 많은 성분들을 밝히길 꺼려하지만, 수은이나 우리 몸에 해로운 중금속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며, 이들 중금속들은 우울증, 기억력감퇴, 심혈관질환, 호흡기질환, 집중력장애, 구강질환, 소화기관 장애 등을 유발한다.
3. 독감 예방접종은 알츠하이머병[치매]을 유발한다. 연구결과, 예방주사 백신은 알츠하이머 발병율을 10배 이상 높인다.
4. 독감 예방접종에 매년 수 십 억 달러(수 조 원[돌쑥은 이 돈을 세어보고 싶지 않음, 술 마시느라 바쁨])을 쓰고 있다. 백신에 의한 예방접종을 권장하는 의사와 과학자들은 백신제조 업체와 금전적 이익관계를 맺고 있으며, 미국식약청 FDA와 질병통제센터 CDC도 이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
그런데, 활동하다 수명을 다한 혈액이 몰리는 곳이, 손끝, 발끝, 머리끝 등이겠지요.
특히, 발끝은 당뇨환자들처럼 혈액이 진해서 순환이 느린 분들은 발끝에서 고여있다가 고름이 되거나 썩어가는 것입니다.
이럴때, 사혈침이나 부황 등의 요법으로 혈액을 빼주면 그 부분의 자리에 건강한 혈액이 들어가서 낫게 됩니다.
간이 안좋아서 그런것 같네요.
치료는 족궐음간경,
엄지발가락 바깥쪽 발톱이 끝나는 지점에서 부춧잎 한장사이(대돈혈)을 따시면 많이 좋아질것으로 사료됩니다.
등등 댓글목록찾아보면 어어엄청 많고 참 가관입니다
의료게시판이 잘알고있는 의료인들만 대화하는게시판이 아니고 주로 잘모르는 분들이 질문하는게 대다수인 게시판인데요
헬스카레 허현회씨급의 이용자가 헛된 정보를 퍼트리는걸 용납하는게 이상합니다
이상한 정보 혼자 끌어앉고 살다가 그걸로 죽으면 모르겠지만 지금 저분은 허현회씨처럼 남에게 피해를 주고있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