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표, 구슬, 우표, 전자부품(저항 콘덴서 용량별, 트렌지스터등)
이런저런거를 모으면서 행복하게 살고있었는데 작년 6월달쯤 부터 입덕을 하고 라노벨이나 피규어(악마입니다 악마 계속늘어나) 특히 초판같은경우 수집욕이 불탑니다 예약한정판이라면 어쩔수없이 호갱이되어버림
하나둘씩 모았는데 어느새 한박스가 넘어가네요ㄷㄷ
설날 일코를 위해 박스에 쌉니다
물론 저보다 많은분들도 계시겠지만 용돈타쓰는 입장으론 많이 모은것 같아요ㅋㅋ
지금 하드도 1.5TB중에 50GB밖에 안남았는데 나머진 짤이나 애니들ㄷㄷ 하드도 사야하는데 돈이부족하네요 다행히 내일이 설날ㅎㅎ
그래도 하나둘씩 쌓이는게 보기좋네요^^ 흐뭇하고
학산 이놈들은 니세코이 방영했으면 빨랑빨랑 6권 내놓을 것이지,
이렇게 기다리면 원서사는수밖에;;ㅋㅋ 다행히 후라가나가 붙어있어서 읽을순 있는데 많이 느리네요ㅋ
일상 1~7권 묶음은 안오네요ㅡㅡ
애니화된 작품보면 거의다 애니가 끝나고 난 시점부터 이야기가 시작된 책뿐이네요 사쿠라장, 데어라, 바시소
잡지도 이만큼 덤으로 저기에 딸려오는 부록들 엄청납니다
(오른쪽에 함정이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