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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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시쯤 학생이 뱀에 물림
- 학생이 고통을 호소했지만 교사가 수업 끝나고 가라고 못가게 함
- 4시경 수업이 끝난 후 부친에 의해 보건소에 갔지만 해독제가 없음
- 동네 병원으로 갔지만 역시나 해독제가 없음
- 중형병원에 갔는데 해독제는 있었지만 피검사 결과가 나오면 투여하겠다고 시간 끌다가 위독해짐
- 중형병원에서 감당 못할 정도로 상태가 안 좋아지자 80km 떨어진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
출처 | https://news.v.daum.net/v/20191123121739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