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매체 울티마호라에 따르면 지난달 아르헨티나 출신의 10대 소녀 플로렌시아 로보(Floencia Lobo)는 집 근처에서 낚시를 하다 죽은 어미의 젓을 빨고 있는 아기 고양이를 발견했다.
다리를 절길래 동물병원에 데려감
알고보니 재규어런디는 퓨마과에 속하는 맹수로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에 서식하는 중간 크기의 고양이과 동물. 성체가 되면 몸길이가 65cm 꼬리 길이 45cm 정도로 자라는 육식 동물이였음.
동물재단으로 ㄱㄱ
동네 냥이들 압살했을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