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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뽀
게시물ID : freeboard_18426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둥00
추천 : 0
조회수 : 25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05/17 22:34:54

밤이 외로운 독신녀는 오늘도 화이트 와인 남은 2/1을 마셨습니다.


아빠가 출근할 때 뽀뽀뽀 엄마가 안아줘도 뽀뽀뽀.

만나면 반갑다고 뽀뽀뽀 헤어질 때 또 만나요 뽀뽀뽀.

우리는 귀염둥이 뽀뽀뽀 친구 뽀뽀뽀 뽀뽀뽀 뽀뽀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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