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틀어지고 그 사람은 나 안좋아하고 나는아직도 많이 좋아하는데 실컷 바람피고 나 가지고 놀았는데 헤어지고 얼마전에 나 한테 만나는 남자 없다고 오빠하고 평생 내 옆에 있어줄 사람없다고 연락왔는데 잠깐 많이 설레였는데 역시나 다른남자 사귀고 있으면서 거짓말 하면서 오빠동생하고 싶다고 그러면서 다가왔는데 역시나 딴 남자 사귀고 있으면서 나한테 거짓말 하면서 다가오는데 또 남자 있으면서 근데 나 아직도 많이 좋아하는데 난 왜 안돼는지.... 그렇게 나 가지고 놀다 버리면서 지 힘들고 외로우면서 아쉬우니까는 오면서 못된년인데 하...씨발 난 아직 잊지도 못하고 그리워 하는데 병신같은 놈이라 잊지도 못하고 맨날 술인데 넌 행복하다 보다 그남자 곁에서 정말 그남자 보다 더 사랑하고 아껴줄수 있는데 난 진짜 사랑하는데 내 마음이 갈기 갈기 찟어졌는데 가슴이 걸레가 됐는데 이제 나도 너 잊어야 하는데 왜이리 자신이없냐 병신같이 병신같이 진짜 너무 힘들다 30살인데...... 제발 누가 나 좀 살려줘요 제발 좀 개욕해도 좋은데 난 정말 진심이 였는데 지금 너무 차라리 미치고 싶을만큼 힘들어요 누가 제발 나좀 살려줘요 진짜 술없이 못살게 됐는데 이러긴싫은데.......나좀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