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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쿠바 관타나모 수용소의 포로 고문학대 살해 사건에서 관타나모 미군책임자 였군요.
군에서는 자살로 발표했고
NICS 수사 결과가 나왔지만 군수사 결과는 엄청 첨삭된채로 나와서 논란이 있었고,
다른 대학조사, 언론조사 리포트에서는 취조중 고문, 고문중살해, 사실은닉 (Cover up) 이 있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인 모친의 미군에 고문 전문가 였군요.
미국판 이근안 인가요?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09152?type=recomm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