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보였던 부분이고 요즘도 보이는 부분인데 간단히 답변 형식으로 적어봄
1. 도타는 왜? 케릭터와 크립[미니언,잡몹]이랑 색의 구분을 크게 차이나게 하지 않았나?
앞으로 수시로도 나올 얘기인거 같지만 그래픽상 문제라고 하시는 분들도있는 데 실질적으로
그 부분은 색만 다르게 해둬도 되는 부분인데 왜굳이 그렇게 했냐? 색의 연관성 때문임
칙칙한 배경색에서 갑자기 형광색 몹이 튀어 나오면 연관성이 없다고 느꼇기 때문
그대신 몹에 구분히 갈만한 장치를 만들었고 실질적으로 듀토리얼만 깨도 구분못할리가 없는 부분
[이건 그냥 사람[도타안티]들이 어거지 부리는 부분이라 생각함 애초에 테두리도 쳐지고 영웅은 위에 레벨,아이콘 도 뜨고]
2.영웅의 색깔 문제
그래픽 부분에서 가장많이 대두되는 문제인데 일부는 이거떄문에 눈이아프다 라고하는 데
현실적으로 도타 그래픽 색감은 눈이 아플수없는 색감임 실질적으로 편안한 파스텔 색감을 많이썼고
[그러다보니 칙칙한 느낌이 강하게듬 구닥다리같아보이고]
오히려 형광색같이 튀는 색을 많이 쓰지않음 이부분은 게임만든 사람 맘이니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님
[눈이 아픈건 이런 색감 때문이 아닌 그래픽 효과 가 눈에 안맞는경우임 빛반사,자연환경추가 등 줄이는걸 추천함]
3.도타 스킨은 어째서 그렇게 티가 나지않는가?
이것에 대해서는 [얼개]의 가치관? 이기적임? 떄문이라고 볼수있음 애초에 도타2는 스킨도 안나올 판이였는 데
이는 얼개가 자기 케릭터를 스킨으로 망치는걸 좋아하지 않았다함 하지만 얼개가 한발 물러섯고
대신 스킨에 조건들을 달아놨는 데
1.모든 캐릭터는 실루엣만으로도 알아볼수있게 만들어야한다
[스킨이 케릭터 외형을 너무 변경시켜 원본을 망쳐선 안된다고 주장]
2.캐릭터의 설정 세계관을 무시하고 분위기에 맞지않는 스킨은 제작되선 안된다.
이부분에서는 얼개가아닌 유저들에 의해서 형성된 부분임 대표적인 사례로
알파인 셋이 있음 [판매 몇시간만에 유저들 항의로 판매중단]
3.색의 연관성이 있어야 한다 [요즘은 어느정도 관대해져서 일부 허용되는 부분]
각 영웅마다 고유색이있고 그 고유색을 허용범위이상 초과한 스킨은 안된다
[도타 스킨은 유저가 만들고 유저가 채택해서 출시되는 데 위에 상기된 조건외에 몇가지를 더 지켜서 유저들맘에도 들어야함]
[얼개가 유저의 의견을 듣는 사람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데 얼개는 모렐로보다 훨씬 자기중심적인 사람입니다.
이는 '다이어 타이드' 때만해도 알수있는 부분 패치부분역시 얼개가 유저의견을 들어서 하는 경우는 없음 이는
도타>도타2까지 이어온 사례 그렇다 해도 얼개에 대한 반발심이 적은 이유는 애초에 밸런스부분은 오랫동안 잡아와서
크게 불평할 사례가없고 극단적인 너프,상향은 자제하는 편 무엇보다 '다이어 타이드' 떄도 알수있는 게
"우리는 대규모 패치를 준비하고 있었고 그게 이벤트 떄문에 미뤄지는건 유저를 위한게 아니라 생각했을뿐이다"
자기가 할일은 하는사람이라 욕하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