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비라서 ㅠㅠ 봄만되면 입을 옷이 없어서 허덕이네요
몇년 전부터 입어보고 싶었던 옷이 있는데요 일본에서 그런 스타일을 많이 봤었어요.
긴 치마를 입고 위에 가디건같은 것도 입는데요 치마가 되게 .. 겹겹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냥 민 치마가 아니라 되게 하늘하늘한 치마고요 발목까지 와요.
그리고 무늬가 단색이 아니라.. 음 뭐라고하죠? 되게 옛날 서양식 커튼같은 무늬요. 그런 무늬가 주로 있더라고요.
키 큰 여자들은 그런게 어울린다고 하는데 그런 옷을 구하려고해도 뭐라고 설명을 할 수가 없네요 ㅠㅠ
정려원씨 느낌이 나는 옷이에요 .. ㅠㅠㅠ 뭐라고 하나요 페션게 여러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