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이름이 채널주인)
이 채널은 가난한 집사라고 소개하면서
수십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음
그런데 문제는 자기가 가난하다면서
고양이의 생명을 담보로 추천과 구독버튼을 눌러달라는 광고를 함
또한 중성화 수술 자체가 학대라며 주장하고 중성화를 시키지 않는듯 함
병원비가 비싸다는 이유로 정부 탓을 하는 중
또 최근엔 다수의 고양이가
감기에 걸려서 죽었다는 영상을 올림..
병원에선 한마리당 100만원을 달라고 해서
치료를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더 웃긴건 고양이 왕국을 만드는게 꿈이라고..
채널을 비하/비난할 의도는 아니지만 고양이들이 너무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