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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안 무서운 이야기
게시물ID : panic_184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추Ω
추천 : 0
조회수 : 168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8/13 12:04:55
오늘은 내 생일이다.
놀러온 친구들과 함께 놀며
파티가 끝난 후의 아쉬움과 씁쓸함은 미루어 말할 수 없다.
파티 도중 찍은 사진을 보았다.
근데 옆 구석의 장롱 위에
왠 흰 얼굴에 빨간 눈을 가지고 있는 여자가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낸 채 날 노려보고있는것 아닌가.
이것이 심령사진인가?
난 무서움 반 호기심 반으로 어서 동네 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 무속인을 찾아갔다.
사진을 보여주자 
무속인은 이 사진은 심령 사진이 아니라고 말하였다.
아...
그럼 귀신이 아니구나.. 다행이다..
나는 서둘러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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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귀신이 아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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