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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새끼
게시물ID : gomin_184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J
추천 : 12
조회수 : 850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07/12/25 12:03:41


하나라고 있는새끼
말도 드럽게 처 안들어요.
엄마도 한달도 넘게
머리잘라라 머리잘라라 머리잘라라...
그 더벙이 머리가 뭐가 좋다고
지는 그게 멋있는줄알아요 ㅡㅡ

아.............
어떻게 해야 말을 쳐들을까요?
진짜 화딱지나 죽겠어요.
사는곳이 필리핀이라서 머리규정은 상관안하거든요.
겉멋만 잔뜩 들고 하라는 공부는 쳐안하고.............

어떻게 하면 말을 들을까요?
엄마도 말안들어서 많이 속상해 하시거든요 ㅠ.ㅠ
저도 머리를 잘라서 모범을 보이는게 나을까요?
그래도 말 안들을것같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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