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humorbest_1467177 이게 뜬금없이 이제와서 베스트라고 알림이 있어서
보았네요 ㅇ.ㅇ
결론 : 화장실 뚜껑 벗겼더니 해결
벤토로 바꾼 날에도 그날만 괜찮더니 그담날 또 고앞에
또옹을 한덩이 세팅해놨길래 ㅡ ㅡ
마지막으로 화장실 뚜껑을 벗겨보았습니다.
헐... 잘 가리네요. 지금 4일째 안녕합니다
얘 첨에 온날부터 후드형 입구 미는 화장실을 썼는데
작년도 재작년 여름도 잘만 쌌는데...
여름 + 두부모래가 후드형 화장실을 만나서
들어가기 싫은 스멜이라도 만들어서 거부감을 형성한 걸까요? ㅡㅁㅡ
근데 왜 떵..만...
마지막에 리플다신 분 말씀따나 대가리만 넣고
궁둥이만 내밀고 싸는 것인가....
암튼 일단 샀으니 벤토모래 다 쓰고 은근슬쩍 다시
두부로 가볼까 싶어요...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