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8420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긔린★
추천 : 2
조회수 : 78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8/01 00:20:53
그니깐 바로 어끄제 있었던일임.
고등학교 친구들과 한 8시쯤인가 놀고 그뒤에
중학교 친구들과 신나게 술마시고 놀았습니다
그러다 시간은 어느덧 새벽을 달리고 있었고
친구들과 같이 동네 돌면서 배웅해주고 그랬습니다
그러다 뭔가 아쉬웠던 저는 친구한명하고 가볍게 맥주를 마시곤 한 5시쯤 집에들어간뒤 쿨잠을 잤죠
문제는 지금부터
언제나와 같이 항상 일어나면 핸드폰을 찾던 저였는데 그날 핸드폰이 없었더랬죠
설마하고 전화를 해봤지만 꺼져있었고
그래서 하루종일을 핸드폰을 찾고 술집,택시회사 에 전화도 했지만 두곳 모두 없었고
친구들 집을 돌아다니면서 찾았는데 없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마지막으로 한번 더 돌아보자 하고 길을나서려던 순간
누나가 안가도 된다고.....
알고보니 책상 의자에 놓여있었다고.......
여러분 술마시고 정신은 챙기자구여......
나진심 병신인듯.......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