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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844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방심은금물
추천 : 2
조회수 : 72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7/23 15:06:52
음/슴체로 쓸게요...
나님 지금 점심 먹고 식후땡을 하기 위해서 집 뒤뜰에 와서
담배 한대를 물었슴.
피고 있는데 역시나 방구가 마려워서 시원하게 배출하려고 힘을 줬는데......
북~(뽀직)
?
??
???
아나... 뭐임 ....... 전혀 그럴 느낌이 아니었는데 기습당했음
6.25 전쟁이 왜 일어났나 오늘 몸소 체험하게 되었음...
지금 가족들 다 있는데 조심스럽게 집으로 엉거주춤 들어와서 팬티를 들고
마저 볼일을 마저 본 다음에 빨래하고 샤워하고 지금 불의의 습격을 당한 엉덩이에 로션 발라주고
글 씀.... 님들만 아세요............... 방심하지 마세여 나이 20대 중반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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