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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경험했던 유머들.
게시물ID : humorstory_2437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eaton_Zunu
추천 : 0
조회수 : 5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8/01 02:47:05
1. 말리랑 국가대표가 경기하는데,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면서 손가락들을 다들 핀게 유머.
[그래도 국가대푠데...]

2. 동네 수성못 옆 커피숍에서 흡연석에 있었음. 아주머니들이 들어오더니, "이래 좁은데서 담배를 피니 못 있겠다." 하면서 나간게 유머
[자리가 좀 없긴 했지만, 넓은데서 피면 '사람들 이래 많은데서 담배피다니.'라고 했을 것 같아서...]

3. 옆 흡연석 커플이 자기들 마신 차들은 싹 정리하면서 자기들이 다 피웠던 담배갑은 두고 간게 유머
[남일 다 해주고 자기 꺼 못챙기는 여러 사람들이 떠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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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생각했는데,
나만 웃길 거 같은게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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