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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ungmo_48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려★
추천 : 3
조회수 : 79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8/01 03:04:29
다들 집에 잘 들어갔는지 모르겠네...
일단 다 가는 모습을 보긴 했지만...
1차 고기킹 육식 처묵처묵(남들 소고기 먹을때 우리테이블에 돼지고기 준 알창의...잊지않겠다-_-)
2차 노래방으로 고기킹에서 먹은 칼로리 소모(다들 체력이 장난이 아님)
3차 호프집 즐겁게 게임하면서 알콜섭취
유화의순정 - 정모주최 고생많았어.
푸른그림자♪ - 막내, 나와줘서 고맙고 노래 잘부르더라.
알창의 - 고3, 수능 얼마 안남았는데 공부열심히!
dok2찬양 - 여성 막내(?), 술게임의 스페샬리스트...다음엔 게임 좀 쉬운걸로 하자-_ㅠ
판다.brian - 오유에는 커플없댔는데 뭐야....
민활 - 중간에 들어와서 제대로 즐겼는지 모르겠네...
셔플 - 술 세더라...그래도 적당히 조절 하면서
설화연 - 운동권(?) 출신, 암바사주인가...여럿 보내버리겠던데;
버터맛오징어 - 붙임성 굿~!
아이엠甲 - 템버린 실력이 상당하던데 ㅋ
키다리선생님 - 무슨 웨이터인줄 알았네...지점장 된다고 했었지? 축하한다!
연덕 - 연두색 덕후...소주는 안먹고 맥주랑 탄산만 마시더라ㅋ
째까니 - 누구누구 닮았다고 하던데...까먹었다 ㅋ
아임유어파더 - 인상적인 닉네임...많은 이야기 못놔눠서 조금 아쉽네..
잊는법을잊음 - 유일한 동갑...어쩌다 연령대가 이리 됐는지ㅜㅡㅜ
...빠진 사람있는가;; 빠진사람있다면...죄송(__)
정모 즐거웠습니다.
다음 정모 8월에 주최한다고 들었는데 또 다들 모여서 즐거운 시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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