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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84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마아줌마
추천 : 0
조회수 : 40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2/28 22:31:56
정말 말 하나도 안듣는다..
사고라도 안치면 좋은데
1000미리짜리 우유 사놓으면 뭐하나?
둘째가 그새 다 엎지르고 걸레가 다 먹었다ㅜㅜ
말문이 튼 첫째는 일어나서 잘때까지 쫑알쫑알..;;;
그나마 낮잠도 안잔다ㅜㅜ
어린이집 민간으로 옮겼는데 준비물 서류준비 암것도 못했다.. 휴휴..ㅜㅜ
애가 지금보다 더 넓은 세상을 경험시키는데있어서 내가 더 설렌다 학교 갈때는 얼마나 마음이 무거울지 짐작도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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