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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잠귀가 밝은게 고민
게시물ID : gomin_1880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손바닥에땀띠
추천 : 0
조회수 : 766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1/08/01 04:37:57
...배가고파요
어제는 언니가 편의점알바하면서 폐기가져온거 먹으면서 오유햇어요♥
그래서 어제는 참..ㅋ 좋앗는데
오늘은 먹을게 없어요........ 쫌 슬픔..
자게간다는게 잘못해서 요리를 눌러버려서...ㅋ
들어간김에 구경이라도 하자고 몇개쫌 봣더니 위꼴ㅡㅡ
뭐좀 만들어먹을까.. 생각하다가
엄마가 아까 일찍 자라고하고 주무시고계시는데..
분명 부스럭거리면 깨겟죠? 깨실꺼야..
그럼 또 나와서 포풍잔소리ㅡㅡ

아... 배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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