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태어나서 한번 죽으면 끝인데

길어봐야 100년  남짓한 인생을

회사바닥에 앉아서 컴퓨터 뚜드리다 마감할 생각들인지..

하는 일이라고는 그냥 간부 눈피해서 컴퓨터 간간히 몰래 하다가 퇴근

출근 - 퇴근 출근 - 퇴근

이거 평생하면 뭐가 남을까요..

공무원도 마찬가지 그냥 시원한데 앉아서 민원들어주고 등본떼주고

등본떼주는거 평생해서 등본떼주는거 잘하게 되면  뭐가좋음???

등본떼주다가 죽으면 만족할만한 인생??

꿈도 없나.... 요즘 학생들보면 참 불쌍함..

아 맞다 직장인 공무원없으면 세상이 안돌아가니까

제말에 반박할분들은 그냥 저런 단순노동일 하다가 가세요..

저는 제 꿈을 위해 살랍니다.. 저런분들이 있어야 저같이 꿈있는분들이 설 자리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