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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184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설픈백여시
추천 : 2
조회수 : 30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2/26 20:01:48
나이 먹을만큼먹어 43
철없는 엄마덕에 일찍철이든 아이들...
엄마 일하는 점빵와서 울큰아이 나랑 수다떨다. 내옆에 오더니 내머릴 쓰다듬으며 한마디 한다...
세상물정 모르는 울엄마!!!
내가멀????
소주한잔 함서.생각해봐야 긋다....내가 멀그리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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