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너네 인생 책임져줄거 같냐'면서 지속적으로
주변 상인들이 사장님께 민원제기.
(상인들의 민원 제기 이유는 주차장을 만들건데 방송에 나온 너희 4집이 돈 더 많이 내라며 특히 돈까스 사장님에겐 수천만원을 제시. 거절하자 하루에 한번씩 민원크리)
백종원이 그소식을 듣고 "그래? 내가 책임져줄게"라고 말하며 본인이 운영중인 제주도 더본호텔 옆에 자리 마련.
홍탁집도 건물주가 월세 4배 인상 ㄷㄷ 홍탁집도 떠날 가능성이 크다고..
나머지 쭈꾸미와 갈막집도 주변상인들의 민원등살에 못이겨서 이사 준비중이라고..
참고로 돈까스 사장님에게 타지 건물주 및 아파트 상가 주인들이 보증금, 권리금, 월세 등 일체의 돈을 안받을테니 입점하라고 연락이 수차례 왔지만 다 거절했다고함. 이유인 즉슨 현 포방터에서도 입주민들에게 폐를 끼쳐 미안한 마음뿐인데 타지로 이사가면 똑같은 일이 반복될 것 같은 미안함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