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BGM] 개xx소리가 좀 안 나왔으면 좋겠군
게시물ID : humordata_8423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람따라
추천 : 10
조회수 : 106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8/01 13:45:02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X=2&t__nil_news=downtxt&nil_id=3 김씨는 2003년 6월 '유관순은 여자 깡패'라는 등 독립운동가를 비방하는 내용이 담긴 서적 '새 친일파를 위한 변명'을 써 배포·판매하고, 그해 11월 한 공청회에서 '김구는 타고난 살인마'라는 취지의 발표문을 배포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김씨는 2006년 12월 다음 아고라 토론방에 "김좌진은 옛날 조선시대로 치면 딱 산적떼 두목인데 어떻게 해서 독립군으로 둔갑했는지 참 한국사는 오묘한 마술을 부리고 있다"는 글을 남겨 김좌진 장군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받았다. 이에 1·2심은 유관순 열사, 김구 선생의 명예를 훼손한 점을 인정해 벌금 750만원을 선고했다. 다만 김좌진 장군 등 다른 독립운동가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이 특정되지 않아 읽는 사람에 따라 달리 볼 수 있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