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남들과 무엇이 다른가' 라는 질문은 살아가면서 반드시 자문해보아야 할, 가치 있는 화두입니다. (15쪽)

2) 여기서 '남'이란 '나와 같은 것을 원하는 사람들'입니다. 

   '남'을 정의할 때는 먼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하고, 남의 범위를 최대한 작게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23쪽)

3) 내가 원하는 것이 구체적일수록 나와 같은 것을 원하는 '남'이 누군지 명확해집니다. (26쪽)

4) 내 안의 여러 면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단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39쪽)

5) 남과 다른 무엇을 지니고 이를 지켜나가는 일은 매우 외로운 싸움입니다. 

   하지만 이 싸움에서 이겨낼 때 '나만의 무엇'은 결국 세상에 빛을 발하게 됩니다. (49쪽)

6) 치열하게 고민하고 미친 듯이 길을 찾다 보면 분명히 보이거든요. (215쪽)

7)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기회보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기회를 활용하자' (53쪽)

8) 약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만 그것이 지니는 다른 면들을 볼 수 있습니다. (88쪽)

1) 역경이 닥쳤을 때 좌절하고 분노하면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아무 것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일단 마음을 가다듬고 내가 처한 상황만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142쪽)

3) 지금까지 하지 않았던 새로운 것을 한다면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도전이 됩니다. (153쪽)

5) 새로운 시도는 나에게 의도적으로 어려움을 주어 지금까지 몰랐거나 사용하지 않았던 내 안의 능력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154쪽)

6) 무엇이든지 직접 부딪혀보고 도전해봐야 합니다. 절대 머릿속으로 알 수 없어요. 

   이것저것 해봐야 내 꿈을 깨닫게 되고 내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도 알게 됩니다. (160쪽)

1)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는 자신에게 무엇이 가장 소중한 지에 대해서 솔직해져야만 합니다. (33쪽)

4) 그동안 내가 내렸던 인생의 결정들을 돌이켜보고 '왜 그런 결정을 내렸는가?'라고 자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126쪽)

2) 첫 문장의 목적은 두 번째 문장을 읽거나 듣게 만드는 것입니다.  

    첫 문장은 우선 짧아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읽거나 듣게 만들어야 합니다. (254쪽)

3) 내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기대에 어긋나기'입니다. 

   즉, 상대방이 기대할 만한 내용과 반대되거나 연관 없어 보이는 내용으로 첫 문장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254쪽)

4)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는 것은 나에 대한 어떤 기억도 남기지 않겠다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239쪽)

5) Situation-Task-Action-Result. 주어진 상황에서 나의 일은 무엇이었고, 나는 어떤 행동을 통해 어떤 결과를 만들어냈는가? (25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