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모 건설업체가 짓고있던 아파트 벽체의 내구도가 기준보다 0.6% 떨어져서 건설을 중단하고 재검사를 했는데 그 검사결과마저도 안좋아서
아예 다 때려부수고 처음부터 짓기로 했답니다;;
사실 층간소음이라는게 아파트 자체의 구조적 문제가 아니라 흡음재 등의 시공을 덜해서 그런건데(실제로 예전아파트는 오히려 층간소음이 적죠)괜히 이걸로 윗집 아랫집이 피터지게 싸우는 아파트 창렬시대를 살고있는 한 사람으로서 참 긍정적인 기사가 아닐까 싶어서 퍼왔습니다
근데 여기로 가야할지 시사게로 가야할지 고민하다가 인테리어쪽이 그나마 좀 더 가깝다 싶어서 여기에 ㅠㅠ
자세한건 링크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