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단 한곳만 영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갑작스러운 사고나 자살 등으로 사람이 죽으면 경찰과 관계자들이 조사한 후에 그냥 빠져나가버린다고 하는데요 이 회사는 그 흔적과 냄새를 말끔하게 소독하고 처리하는 업무를 한다고 하네요. 정말 강심장아니면 못할것 같다는데 저 업체 사장님의 말씀을 들어보니까 시신의 흔적을 치우는것보다 그 냄새가 더욱더 고통스럽다고 하네요 그 냄새는 아무리 옷을 몇번씩 빨아도 완전 배인다고 하네요 저는 못맡아봤는데 혹시 시체썩는 냄새 맡아보신분 정말 못참을 정도인가요? 저는 화장실 암모니아 냄새 정도정도로 독하면 참을 수 있는데, 얼마나 지독한지 아래는 관련 사진입니다. 이미지 파일을 업로드한곳이 해외서버라 좀 늦게 뜰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