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까지 세일이라고 해서 결제하기 전에 얼마나 재미있는지 한번 해보려고 (잘 돌아가나 사양 테스트 겸)
방금 악마사냥꾼 여캐 만들고 해골왕까지 잡고왔는데, 앉은자리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쭉 몰두해서 했습니다
와 진짜 재미있네요 ㄷㄷㄷ 진작 왜 이런게임을 안한걸까 생각할 정도로...
마침 주변에 친구들도 디아3 하는 애들이 있어서 앞으로 자주 여기 게시판에 올 것 같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게시판 조금 둘러봤는데, 버스? 같은게 있는 모양인데 굳이 안해도 상관없는거 맞죠? 스토리도 보면서 즐기면서 하고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