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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주 담갔어요.
게시물ID :
cook_184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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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불량식품
★
추천 :
11
조회수 :
500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07/19 20:18:58
복분자가 한참 익어서 슬슬 수확을 했습니다.
물론 손의 상태는 물들어서 좀 그렇지만요.
10L통으로 일단 두통을 땄고.
설탕에 쉐낏쉐낏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설탕에 절여주고 난뒤.
서늘한 곳에다 놔두고 올해 10월까지 냅두면 됩니다.
그렇게 나온 원액을 다시 도수가 높은 소주와 함께 같이 발효시켜주면 맛나디 맛난 복분자주가 나오겠죠.
먹어도 쓸때도 없는건 좀 슬프지만요.
복분자 밭 옆 저수지. 고즈넉하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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