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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어떤 동물을) 돕고 싶다면, 능력 되는 데 까지만 도와주세요!!
게시물ID : freeboard_18456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츠마일
추천 : 0
조회수 : 25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6/22 19:47:30
 세상을 살다보니,
제가 알지 못하게(옛날에) 제게 도움을 주신 분들이 많이 계셨고,
 지금도 제가 알지 못하게 도움 주시는 분들 또한 계신 것으로 짐작합니다.

 간혹,
꿈을 꾸는데, (사실 꿈은 언제나 꿉니다... 잠을 제대로 못 잔다는 증거.. )
 특정한 에피소드... 가 있씁니다.
 그런데, 그 중요인물이 제게 있어서, 스쳐간 인물이라는 것.....

 글 쓰다보니, 오류(문법오류?)가 보이는데, 이상하게 그냥 그대로 쓰고 싶어서 그대로 놔둡니다.

 뭐랄까,
 타인이 저를 어떻게 보든가는 그건 어디까지나 타인의 시선이죠.
 제가 알지 못하는 그냥 타인이 보는 시선일 뿐~~~~

 그리고,
 자신의 정보를 감춘채, 
 제 정보를 원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더군요....

 티비 보면서,
 연예인 정보 원하는 것처럼~~~

 ㅋㅋㅋㅋ
 뭐,
 그들이 원하는 아담은 될 수 없다는 것에는 장담해요.
 단지,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속이지 않겠다, 
 이게 전부죠....

 단지,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저도 눈이 있고,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것 스스로 압니다.

 하지만,
 제게 영감(?)을 많이 주신 신부님이 하신 유언이 있어요.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 것에서 벗어난다면,
에초, 
 그냥 그냥 저를 잊으세요. 라고 말하고 싶어요....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 말을 어떻게 느낄지는 알 수 없지만,
 제가 느끼기로는,
당사자가,
눈을 마주치고,
할 말을 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되요.

 뭐,
 제가 마음에서 마음으로 라는 말의 해석을 잘 못 했을 수도 있으니, 그 부분 지적해주시면 감사해요.

 지적은 눈은 안 마주치고 하셔도 감사히 인정하겠지만,
제 가까이 (?) 접근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제 눈을 보고 이야기를 해 주세요.

 조건(?)  따지고 싶으시면, 검색해보세요....
 뭐... 무슨마당 간거 뜰지는 모르겠지만~~~

 하지만,
 이건 이야기 할께요...
 
 전,
 제가 원하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어요.
 뭐,
 내 원대로 세상이 돌아가고 있지 않긴 하지만~~~
 참, 불공평한 세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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