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글속 난해한 문구)케루악의 길위에서 중
게시물ID : readers_184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드걸
추천 : 1
조회수 : 29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2/10 18:39:23
잿빛 새벽이 영화관 유리창에 유령처럼 숨을 불어넣고 껴안을 무렵 나는 좌석의 나무 팔걸이에 머리를 기대고 잠들었다....
이게 무슨 뜻인가요? 아무리 상상하려 해도 걍 새벽의 푸르스름한 서리가 유리창에 꼈다 정도 밖에  않돼는것 같은데  다른 님들은 어떤가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