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창창한 20대 중반이지만 주름이 .. 눈에 하나 둘 보입니다 .. 방금 화장실 갔다 보인 미간 주름이 엄청 찐해서 ㅠㅠㅠ 깜놀하고 크림 바르고 옴 .. 확실히 스트레스 받고 하니까 미간을 많이 찡그렸나봐요.. ㅠㅠㅠㅠ 나의 주름 .... 진짜 주름 보고선 여러 생각 많이 들었네요. 곱게 늙어야겠다 부모님은 내 나이의 배일텐데.. ㅠ 젊었을 때 많이 즐기자.. 늙으면 소용없다.. 등 등 청춘들 .. 즐깁시다 ..! 돈 없어도 삶이 빡빡해도 즐길 거 찾아서 즐겨야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