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학생때 마음에드는 애가 있었음, 고백함, 여자애는 이후 다른학교 편입
2. 취업후 마음에드는 이성이 있었음. 고백했더니 남친있다고 말함, 친하게 지내려고 카톡했더니 불편하다고 대답함
3. 배우고싶은게 있어서 학원을 다녔는데 마음애드는 애가 생김. 고백은 안했고 좋아하는 티가 좀 났음, 그만둔 후 다른학원 가고나서 번호변경
4. 동아리 들어가서 마음에드는애가 생겨서 친해진뒤에 마음에든다고 고백함, 본인이 레즈비언이라고 대답함. 이후 번호변경(이후에도 남친사귐)
5. 위 동아리에서 다른친구가 들어왔는데 나는 별로 마음에 없었지만 예쁘게생겨서, 친한동생이 자기가 시키는대로 해보라고함 밀어주겠다고
그친구가 시키는대로 카톡 이모티콘도 넣어보고 말도 자주 걸어봤는데 동아리 탈퇴(카톡으로 말 건거 빼고 딱히 없었긴함)
6. 위 동아리에서 진짜 마음에드는 애가 생겨서 나름 친해지기 직전까지 갔는데, 그친구가 그만두게 되면서 카톡해봄, 내가 좋은사람 만날꺼라고 말하고 연락두절
이후 트라우마가 생겨서 여자 근처에 잘 못감